흡연자 절반 이상 “새해 목표는 금연”

건강 관리, 가격 부담등 이유로 금연 다짐 염정아 기자l승인2015.01.05l수정2015.01.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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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를 대상으로 2015년 새해 금연 여부를 물은 결과 과반수 이상이 담배를 끊겠다고 밝혔다. 금연 이유로는 건강을 가장 많이 손꼽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230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에게 흡연 여부를 묻고 그중 19.0%190명의 흡연 응답자를 대상으로 2015년 새해 금연 여부를 물었다.

이에 59.5%끊을 생각이라고 답했고 34.2%끊지 않을 생각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름6.3%였다.

끊을 생각이라고 답한 응답자에게 다시 금연의 이유를 물은 결과 52.2%건강을 위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이어 31.9%가격이 올라서’, 13.3%세금을 더 낸다는 생각에라고 응답했다. ‘기타16.6%였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민호 이사는 전체 조사 대상자 중 흡연자 비율이 연말 금연 다짐 분위기 등의 영향으로 다소 낮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건강이 금연의 가장 큰 이유였지만 담뱃값 인상 요인으로 가격 부담 때문에 금연을 하겠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인구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5.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9%p이다.


염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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