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성료,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새희망 알려

추 회장, 신년하례회 신년사 통해 “‘규제 기요틴’ 국민 건강 해치는 법안” 헬스미디어l승인2015.01.07l수정2015.01.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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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1월 7일 의료계 신년 하례회에서 을미년을 맞이해 의료계는 국민 건강을 수호하기위해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다짐하며 새 희망의 2015년을 알렸다. .

이날 신년 하례회는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 추무진 의협회장, 박상근 병협회장, 김화숙 여자의사회장,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김용익 의원, 문정림 의원, 권덕철 보건복지부 정책실장, 손명세 건강보험심사원 원장 등을 비롯 의료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추 회장은 인 통해 신년사를 통해 2015년 을미년에는 ▲국민건강을 수호하는 의협의 위상 회복 ▲시대변화의 변화에 따라 의료지침을 개정▲미디어에 의료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의사를 제재할 것▲연수교육 평가단의 활성화해 의료 질 개선 ▲소통과 화합을 이룰 것▲에볼라 바이러스 미세먼지 노인학대 등 국민 건강 해치는 안건에 지속적 관심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이어 추무진 회장은 규제기요틴에 관한 언급도 놓치지 않았다. “한의사에게도 의료기기를 허가하는 ‘규제 기요틴’은 기본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등한시 하고 있어 의료의 본질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며 정부를 규탄했다.

정부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12월 28일 창조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규제 기요틴(단두대) 민관 합동회의’를 열어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포함한 144개 규제개혁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의료계에도 활기차고 온기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복지부는 의료보장성을 높이고 의료접근성 및 질 재고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작년에는 의료계와 정부가 손을 잡고 해결할 수 있는 현안과제가 많았지만 사실상 발전적으로 대화의 지속성이 이루어 지지 않아 아쉽고, 올 한해는 불신의 관계를 끊고 마음을 터놓고 정책의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말했다.

이어 이날 참석한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작년 한 해는 민을 위한 제도 보장성을 높이면서 의료비 절감, 선택 진료비 폐지 등 의료계가 희생을 했다.”고 말하며 “국회에서도 멀리 비전을 보고 보건의료 산업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국민 보건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전했다.

또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규제기요틴을 언급했다. “보건의료발전 이름 하에 변혁을 시도하지만, 정작 의료정책은 사라지고, 규제개혁만 남았다.” 전하며 “규제의 옳고 그르고의 판단은 무엇보다고 보건의료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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