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긴급 구호대 2진 내일 출국

국제적 재난 사태 대외적인 원조 절실 염정아 기자l승인2015.01.09l수정2015.01.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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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3일 출국했던 에볼라 대응 긴급 구호대 1진에 이어 2진이 내일(10일) 출국해 영국에서 사전 훈련을 받은 뒤, 시에라리온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유엔은 위기대응팀 활동 종료시점을 2015년 3~5월로 잡고 있었으나, 서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가 더욱 확산되고 있어 대외적인 원조가 절실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앞서 계획했던 대로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 2진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대응 인력은 의사 4명과 간호사 5명으로 구성돼있으며, 12일부터 16일까지 사전 훈련을 받고, 18일 시에라리온에 입국한 뒤, 23일까지 현지 적응 훈련 참여 후 126일부터 220일까지 본격적 의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긴급 구호대 1진에 속한 국내 의료진이 에볼라병 환자를 채혈한 주사기가 손가락에 닿는 등 위급상황이 있었으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염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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