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Best Practice in Interventional Cardiology’ 책자가 국문판으로 발간됐다.

메디칼허브가 발간한 이번 ‘Current Best Practice in Interventional Cardiology’ 국문판은 고영엽 교수(조선의대) 외 15명의 심장혈관 전문의들이 역자로 참여했다.

이 책자는 관상동맥질환뿐만 아니라 최근 많이 시술되고 있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이식술,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및 비후성 심근증의 알코올 절제술 치료 등과 같은 비관상동맥 중재시술까지 총 망라하고 있다.

또한, 좌심실 부전의 치료와 심장혈관 이미지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어 심장학을 전반적으로 공부하고 이해하는데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다.

대표역자인 고영엽 교수(조선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심장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비롯해 심장내과, 심장외과, 소아심장과, 심장마취과 전공의, 전임의 등 심장 중재시술 분야 관련 종사자들이 두루 심혈관 중재시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고 말했다.

[도서정보]

-책제목 : ‘Current Best Practice in Interventional Cardiology’ (원저와 동일)

-옮긴이 : 고영엽 교수(조선대병원 순환기내과) 외 15명

-지은이 : Edited by Bernhard Meier

-출판사 : 메디칼허브

-가격 : 45,000원 / 페이지 : 208페이지

-구독문의 : 메디칼허브(02-322-1037) / 전국 서점 구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