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심퍼니주' 식약처 승인

박아영 기자l승인2015.02.25l수정2015.02.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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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토트렉세이트 투여에도 부적합한 반응을 보이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에 새로운 치료옵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심퍼니(성분명: 골리무맙)의 정맥 내 투여 제형 심퍼니주(성분명: 골리무맙)가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 투여하는 성인 환자의 중등도 및 중증의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염증으로 인한 관절통과 강직, 심할 경우 관절의 손상 및 장애 등으로 고통받는 약 29만여 명의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심퍼니주로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월 1회 투여하는 기존 심퍼니프리필드시린지와 달리 심퍼니주는 환자가 투여를 시작하는 첫째 주와 넷째 주에 두 번 주입하고, 이후 8주마다 2mg/Kg씩 투여하고 의료진의 관리 감독하에 30분의 짧은 시간이면 정맥 내 투여가 가능하다.
 
심퍼니주는 TNF-알파 억제 피하 주사제인 심퍼니프리필드시린지의 정맥 내 투여 제형으로 메토트렉세이트를 포함한 질환 완화 약제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중증도 및 중증의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후와 증상 및 신체기능을 유의하게 개선하고 관절 손상 진행 속도를 감소시켰다. 
 
식약처는 MTX 투여에도 불구하고 활성 상태를 보이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592명에게 심퍼니주와 MTX를 병용 투여한 글로벌3상 임상연구인 GO-FURTHER연구의 결과에 따라 심퍼니주를 허가했다. 

박아영 기자  adadqq@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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