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혁신형제약기업 41곳 인증연장, 이달 내 결정

김성규 기자l승인2015.06.17l수정2015.06.17 07: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보건복지부 혁신형제약기업 41곳 인증연장, 이달 내 결정

서면·구두 심사 마무리, 위원회 안건 검토,120점 만점 중 점수 도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혁신형 제약기업 41곳 인증연장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는 현재 메르스 사태로 인해 관련 위원회 개최가 불투명하지만 예정대로 이달 내 결정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사진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마크).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기존 41곳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간이 오는 6월 19일로 종료된다.

이에따라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해당 업체들에게 요청한 자료들을 지난달 말 접수 받아 서면심사와 구두심사를 일단 마무리 했으며 해당 회사 자료 검토와 면담 결과 등을 토대로 120점 만점 중 각 회사들의 구체적 점수는 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향후 관련 위원회에 상정할 복수의 안건을 복지부가 현재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위원회는 제약산업 육성·지원 실무위원회와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를 지칭하며, 실무위원회에서 사실상 결정될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몇 점 이상 절대평가로 할 지 또는 몇 개 업체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적용할 지 또는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혼합할 지 등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민감한 내용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는 지난 2012년 인증 당시에는 소숫점 이하의 근소한 차이로 탈락한 업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에따라 보건복지부는 내부적으로 효율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위원회 상정안을 심사숙고하고 있으며, 이미 실무위원회 일정을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으나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해 실무위원회 개최 일정은 불투명한 상태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이번 인증연장과 관련된 배점은 120점 만점으로, 기준은 ▲인적·물적 투입자원 우수성 45점 ▲연구개발 활동 혁신성 40점 ▲기술적·경제적·국민보건적 성과 우수성 25점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투명성 10점 등이다.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기간이 오는 19일로 종료되는 만큼 이달중으로는 인증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성규 기자  healthmnp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헬스미디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1556  |  등록일자 : 2011년 03월 18일  |  제호 : 헬스미디어인터넷뉴스  |  발행인 : 서찬덕  |  편집인 : 서찬덕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1016호  |  발행일자 : 2011년 6월 1일  |  전화번호 : 02)322-10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2021 헬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