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제약사 혁신성 1위…일본계 2곳 10위권 진입

헬스미디어l승인2016.03.04l수정2016.03.0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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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제약사 혁신성 1위…일본계 2곳 10위권 진입

IDEA 생산성 지수 발표 ...노바티스·머크 등 순위 하락

J&J가 4년 연속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제약기업 1위에 선정됐다.

글로벌 제약 전문 컨설팅업체 IDEA Pharma는 최근 '제약 생산성 지수(Productive Innovation Index)' 우수 제약사 리스트를 공개했다.

제약 생산성 지수는 제약사들이 지난 5년 동안 신규 조성물질들을 시장에 발매하기까지 나타낸 역량을 매출, 허가취득률, 시장발매 소요기간, 애널리스트 집계순위 등 각종 자료를 사용해 지수화한 것이다.

'톱10' 순위표에 따르면 지난해 이어 10위권(사진참조)을 유지한 회사는 J&J를 비롯 길리어드사이언스, 바이오젠, 세엘진 등 4개사에 불과했다.

약 60%가 갈린 셈이다.

올해 10위 밖으로 밀려난 회사들은 노바티스, 머크, 로슈, 암젠, 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등이다.

눈에 뛰는 것은 일본계 제약사들의 약진이다. 신규로 2개 제약이 진입했는데, 다케다제약은 무려 2위, 오츠카제약이 9위에 랭크됐다.

다케다는 항체-약물접합 림프종치료제 '애드세트리스(브렌툭시맙 베도틴)'의 세계 각국 승인을 획득했으며 얼마전에는 박스엘타의 생물의약품 공장을 인수하기도했다.

오츠카는 지난해 대형 조현병 치료 약물인 '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의 장기지속형제제 '아빌리파이 메인테나'에 이어 '렉설티(브렉스피프라졸)'을 내놓았다.

이밖에 노보노디스크, 애브비, 박스터, 아스트라제네카 등 업체들이 새로 1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 역시 차세대 인슐린 및 항암제 등의 개발에 성공, 주목을 받았다.

한편 관련업계는 혁신성 지수는 실질적인 개발 품목들의 가치가 반영돼 최신 제약업체 트렌드를 가늠하기 좋은 지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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