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식약처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처장직 맡은지 1년도 못돼 사표 제출

헬스미디어l승인2016.03.14l수정2016.03.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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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식약처장,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처장직 맡은지 1년도 못돼 사표 제출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사표를 내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처장직을 맡은지 1년도 못돼 물러나는 것이다.

최근 김 처장은 현재 진행중인 새누리당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공천신청자에 이름을 올렸다.

새누리당 후보자 공모에는 귀화 방송인 하일(로버트 할리)씨와 바둑 프로기사 조훈현 9단 등 현재까지 약 150여명이 신청자가 응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승희 처장는 정승 전 처장이 광주 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식약처장직에 지난 2015년 4월 6일부로 임명됐다.

이번 사표 제출로 1년도 못돼 처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김 처장은 1988년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내 보건연구관을 시작으로, 2008년 첫 여성 식약청 국장에 올랐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를 거쳐 서울대 약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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