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체형학회 한우하 회장

무조건적인 외모 변화보다는 올바른 관리를 통한 변화가 중요 헬스미디어l승인2017.09.29l수정2017.09.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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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기대 수명이 점차 길어지고 있는 만큼 국민 대다수가 건강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많은 부분에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고 있다. 특히 여느 나라보다도 외모를 중요시 하는 우리나라의 사회 분위기에 따라 외모에 변화를 주려는 시도는 여러 방면에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아름다움은 결코 아름다움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라는 말처럼 무조건적인 외모 변화보다는 올바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다.

이번 10월호에서는“비만과 피부미용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며, 좀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좀 더 아름답고 만족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하는 대한 비만체형학회 한우하 회장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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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체형학회는 2003년 6월 창립되어 현재 6,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한 여느 학회보다도 분야별 참여도가 높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학회이다. 특히 다양한 학문들과의 연계를 통해 매년 새로운 커리큘럼을 통한 정기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우선 한우하 원장은 대한비만체형학회 소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개원의의 입장에서 늘 올바르고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며,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자 여러 국가들과의 지식, 술기 교류를 체결해 다양한 지식을 받아들이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2019년 국제미용의학회(Union Internationale de Medecine Esthetique, UIME)의 서울 유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국제미용의학회(UIME)는 대한 비만체형학회의 10년의 숙원이었다. 몇 번의 유치 실패도 경험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더 완성도 높은 계획을 통해 다행히 지난 로마학회(전임 회장인 윤장봉 회장)에서 여러 나라와의 경쟁을 통해 드디어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는 한 회장은 국제 학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만큼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성공 유치를 위해 학회 내부적으로는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를 계획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터키에서 열리(10월 26일)는 UIME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국제 학회에 참석해 2019년 국제미용의학회의 서울 유치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한국이 국제 학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학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여러 기관들과의 협조체계가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국내외 행사도 있지만 일단 국내 비만과 미용 등을 다루는 학회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새로운 시술법이나 의료기기, 상품 등에 대해서 서로 의논하고, 검증하고 있다”는 한 회장은 “특히 지난해와 올해는 상해와
북경의 병원과 지식 교류 협력을 체결한 만큼 국제적인 교류도 중요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학문적 교류 이외에 장애인 재단과 일반인들에게는 비만과 미용에 대한 교육과 치료를 홍보하고 외국의 큰 병원들과는 학회와 병원간의 지식 교류 체결을 활성화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대한비만체형학회는 대외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비롯해, 지방흡입과 미용시술에 관한 아카데미를 개최, 장애인 재단과 연관된 비만장애인 무료치료 행사 등의 정기적인 모임과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체형, 미용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학술적 교류와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우하 원장은 향후 목표에 대해, 학회 발전을 위한 노력은 물론 개원의의 입장에서 늘 올바르고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며, 가능한 여러 국가들과의 지식, 술기 교류를 체결해서 다양한 지식을 받아들이는데 앞장서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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