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개선에 공헌하는 Global 제약기업 '건일제약'

헬스미디어l승인2019.04.16l수정2019.04.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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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의 위험성을 홍보하고
오메가-3의 심혈관질환 감소 효과를 알리는데 노력해온
건일제약 마케팅팀을 만나다."

▲사진 : 마케팅본부 김지영 본부장(좌)과 이종진 팀장(우)

지난 2018년 11월 NEJM 온라인에 오메가-3의 심혈관질환 감소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오메가-3를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일제약은 2007년부터 중성지방의 위험성, 치료와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세미나, 강연 등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이탈리아 S.P.A (Societa Prodotti Antibiotici)의 ‘오마코’를 수입, 독점 판매하고 있으며,
오메가-3와 로수바스타틴을 합친 복합제 ‘로수메가’를 개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찍부터 중성지방의 위험성과 치료/관리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오메가-3의 우수성을 간파한 건일제약 마케팅팀을 만나 최근 이슈에 대해 들어봤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질환 발생율도 높아지는 것에 집중”
Q. 우선 중성지방의 위험성이 대두되지 않았던 시기에 건일제약은 어떻게 중성지방의 위험성에 관심을 갖고, 치료제를 도입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건일제약은 다른 회사들이 LDL-C강하에 초점을 맞춘 스타틴에 집중을 할 때 중성지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치료제를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같은 LDL-C 레벨이라 하더라도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질환 발생율도

높아진다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연구 논문들에서 오메가-3가 지속적으로 언급되었고, 마침 화학적 합성물이 아닌 자연물인 생선(엔초비)에서 추출한 안전한 천연물 치료제를 개발한 이탈리아 S.P.A의 ‘오마코’를 찾게 되어 출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TG가 높아지면 Apo-b 와 IR 증가시켜”
Q. 우리나라 임상현장에서는 LDL-C 조절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치료타깃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인식이 많이 알려졌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중성지방이 심혈관질환 발생을 높이는 지 궁금합니다.

“근래 스타틴은 여러 mega trial을 통해 심혈관질환에 대한 benefit을 증명하면서 LDL-C 관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명된 이런 심혈관 효과에 대해서도 아직 residual risk가 남아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같은 LDL-C 레벨이라 할지라도 혈중 중성지방(TG) 수치가 높으면 CVD의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것이 여러 연구의 분석으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혈중 중성지방(TG) 수치가 높으면 소저밀도지단백(Small dense LDL)이 높아지게 되며 같은 LDL-C 레벨이라 하더라도 LDL Particle이 증가합니다.
이것이 Apo-b 단백질의 수치를 증가시켜 IR (Insulin resistance)도 증가시키게 되어 CV 발병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LDL-C 레벨이 낮고 중성지방이 높기 때문에 신경써야”
Q. REDUCE-IT 연구는 스타틴을 복용중인 환자에게 오메가-3를 추가 투여해 MACE(주요심혈관 사건)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오랫동안 오메가-3가 심혈관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홍보한 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의미를 두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REDUCE-IT 연구 결과 발표 이전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카미르연구를 통해 한국 사람은 타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LDL-C 레벨이 낮고 중성지방이 높기 때문에 한국인 특성에 맞게 TG 수치 감소에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REDUCE-IT 연구에서는 스타틴을 복용중인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게 오메가-3를 추가투여했을 때 주요 심혈관계질환을 25% 추가로 감소시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LDL-C 뿐만 아니라 TG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온 저희 의견이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됨에 따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공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오메가-3 전문의약품 문의 늘어”
Q. 여러 연구들과 업계의 홍보 속에 오메가-3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도 높아진 것으로 보이는데,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은 어떠한 지 궁금합니다.

“오메가-3는 전문의약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건강보조식품 중 하나가 바로 오메가-3입니다. 그만큼 국민들도 오메가-3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많이 인지하고 있는 것이죠. REDUCE-IT 논문이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되면서 국내에서 많이 기사화 되었고, 기사를 보고 오메가-3 전문의약품인 오마코에 대해 회사로 문의하는 환자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혹 LDL-C와 TG가 모두 높은 분이라면, 중성지방을 관리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오메가-3와 스타틴 중 강력한 효능을 자랑하는 로수바스타틴을 합친 ‘로수메가’를 추천하겠습니다.(웃음)” 
 

“오메가-3와 다양한 스타틴을 결합한 복합제 개발에 박차”
Q. 건일제약은 오메가-3와 로수바스타틴을 합친 ‘로수메가’ 를 개발해 환자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해외 수출도 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로수메가’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을 해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 기준 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공립병원과 대학병원에서 ‘로수메가’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S.P.A와 ‘로수메가’ 연질캡슐에 대한 라이센싱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올해 말 아토르바스타틴과 오메가-3를 결합한 ‘아토메가’가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 : 2018년. 건일제약은 이탈리아의 S.P.A 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중성지방의 위험성을 일찍이 간파해 치료제를 도입하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온 건일제약.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제약회사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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