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장, 지난 2018년 연봉 2억4천

복지부-교육부 산하 공공의료기관·국립대병원 조사 결과 구대곤 기자l승인2019.05.02l수정2019.05.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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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장, 2018년 연봉 2억4천

보건복지부-교육부 산하 공공의료기관·국립대병원 조사 결과

국립대병원장 연봉 1위는 서울대병원이 차지했다.

3년 임기를 끝으로 이달 31일 떠나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의 작년 연봉 수령액은 2억4760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 동안 기본급에 고정수당, 실적수당, 급여성 복리후생비, 경영평가성과급과 기타 상여금으로 5000만원 가량을 더 수령했다.

4월 30일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를 통해 공시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통해 확인됐다.

지난해 결산 자료를 통해 최종 지급된 병원장들의 연봉 수령액을 보면, 병원장의 경우 평균 연봉이 1억4000만원 수준이었지만 서창석 병원장과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각각 2억4760만원, 2억4248만원 이었다.

지난해 가장 적은 연봉은 강원대병원장으로 1억1097만원으로 서울대병원장과 국립중앙의료원장의 절반 수준이었다.

반면 무기 계약직을 제외한 정규직 직원 평균 연봉은 6181만원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한 병원은 평균 근무연수 12.03년을 기록한 전북대병이 7219만원으로 가장 많이 받았다(별표 참조).

이어 분당서울대병원 7182만원, 충남대병원 7104만원, 서울대병원 6585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직원들 평균 연봉이 가장 적은 곳은 강릉원주대치과병원으로 44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입 직원 초임은 평균은 3340만원으로 지난해 서울대병원이 4679만원, 서울대치과병원이 4236만원으로 나란히 4000만원 이상을 보였다.

이어 분당서울대병원 3809만원, 충북대병원 3637만원, 충남대병원 3443만원을 받았으며, 가장 낮은 신입 초임은 2050만원인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이었다.

한편 병원장들과 직원들의 올해 실제 총 급여소득은 예산금액 이외 경영평가 결과 등에 따라 변동될수 있다.

 


구대곤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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