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여백의 미(美)' 심포지엄 개최

여성 백세 건강을 위한 주요 만성 질환 관리 조명 김용희 기자l승인2019.05.02l수정2019.05.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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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지난달 27~28일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전국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여성에서의 주요 만성 질환의 통합적인 관리를 조명하는 ‘여백의 미(美)’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여백의 미’ 심포지엄은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 사업부가 환자 별로 특화된 치료 전략 및 맞춤 관리를 조명하는 학술 교류의 일환으로서 ‘여성 백세 건강’을 주제로 심뇌혈관 질환을 포함한 주요 만성 질환 관리에 대한 최신지견 교류를 위해 마련했다.

27일 심포지엄에서는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인 조명 및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 질환 관리 관련으로 ▲폐경기 여성의 심혈관 질환 예방 ▲뇌졸중 예방의 최신지견과 여성 뇌졸중 접근 전략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를 통한 20년 간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심뇌혈관 질환 외 만성 질환 관리를 중심으로 진행된 28일 심포지엄에서는 ▲여성 환자 대상 효과적인 주요 우울증 관리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 관절염이 여성 환자들에게 미치는 부담 ▲유방암 관리 및 생존이 주제로 다뤄졌다.

27일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고려의대 심장내과 심완주 교수는 “여성의 경우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남성보다 높으며, 폐경, 임신, 경구피임약 복용 등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과 연관된 특유의 요인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요인들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많은 의료진들과 함께 여성 특유 요인들이 심뇌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스타틴을 비롯한 주요 치료제의 활용으로 심뇌혈관계 질환 예방 등에 대한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기회를 갖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심장협회와 미국심장학회가 제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여성 환자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위해 생활습관 개선 및 스타틴 요법의 효용성을 고려 시, 40세 이전의 조기 폐경, 고혈압, 전자간증, 임신성 당뇨, 부당경량아, 조산 등 여성이 보유한 특유 요인을 고려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이스테블리쉬트 메디슨 사업부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심혈관계 질환 치료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올 해 출시 20주년을 맞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토와 같은 치료제를 중심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 환경 개선에 기여해 온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여백의 미 심포지엄과 같이 환자 별로 다양한 요인을 아우를 수 있는 만성 질환 관리 활성화를 위해, 맞춤 관리에 특화된 학술 교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희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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