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류마티스학회(KCR), 기자간담회 개최

KCR 2019, 363 초록 접수/1,000여 명 참가 윤하늘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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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Korean College of Rheumatology)가 5월 17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대한류마티스학회 소개와 KCR 2019의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성환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박원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이신석 학술이사, 성윤경 학술간사, 백한주 의료정책이사, 이명수 홍보이사, 김현숙 홍보간사가 참석했다.

▲ 박원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간담회에서 박원 회장은 "류마티스질환에 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돼 이번 KCR 2019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신석 학술이사가 대한류마티스학회 소개와 KCR 2019 학술대회의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신석 학술이사는 "이번 KCR 2019에는 12개국에서 33명의 초청 연자가 참석해 총 363편의 초록이 접수됐으며 해외 29개국 112명의 저자가 181편의 초록을 접수했다"고 밝히며, "행사에는 현장등록 포함 총 1,000여 명이 학술대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 이신석 학술이사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Travel Grant Award 선정과 Young Investigator Award 16명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대한류마티스학술상에 고려의대 내과학교실 류마티스내과 이용호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젊은연구자상에 전남의대 내과학교실 류미티스내과 박동진 교수가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성윤경 학술간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신규 치료로써 JAK inhibitor의 개발 및 효과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가 제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루프스는 만성 질환으로 약물 순응도가 중요한데, 순응도가 높을수록 치료 효과가 높아지며 특히, 류마티스관절염에서는 DAS28이라 하는 활성도의 표준 측정 방법을 기준으로 약물 순응도가 높을수록 활성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마티스질환 특히, 류마티스관절염과 강직척추염은 젊은 연령대의 환자에도 발생률이 높은 질환으로서 특히, 여성 환자에서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다"고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 박성환 이사장

마지막으로 박성환 이사장은 "학술대회에 여러 나라가 참여함으로써 학회의 수준이 많이 상승됐다고 생각한다"며, "학술위원회의 축적된 경험과 1,000여 명의 참가로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돼 기쁘게 생각하고, 향후 더 많은 전문과들과 교류를 통해 발전된 학회의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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