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제약-진단,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 진행

임직원 200여 명 참여, 어린이를 위한 희망 기금 조성 서병국 기자l승인2019.06.18l수정2019.06.18 08: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지난 14일 서울 석촌호수에서 로슈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Children’s Walk)'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 임직원 약 200명이 참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했으며, 두 회사는 직원 모금액에 동일 금액의 매칭 펀드를 조성해 국내외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슈그룹은 유니세프(UNICEF)가 지정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Day of the African Child, 6월 16일)'을 기념, 2003년부터 매년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를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전 세계 23만여 명의 로슈그룹 임직원들이 참여, 약 213억 원(약 1,800만 스위스 프랑)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이 기금은 아프리카 최대 빈민국 중 하나인 말라위의 어린이를 위한 교육 시설 및 보육원 설립, 식량 지원과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 세계 각국의 어린이 복지 프로그램에 쓰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이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200명 이상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외된 어린이를 위한 희망 기금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모금된 금액은 아프리카 말라위의 어린이뿐만 아니라 국내 소외 아동들의 장학금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됐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는 지속 가능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로슈의 오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지난 15년간 한국로슈와 진단이 함께 걸어온 이 희망의 발걸음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이사는 "올해에도 로슈진단과 제약의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 아프리카 및 국내 소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병국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병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헬스미디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1556  |  등록일자 : 2011년 03월 18일  |  제호 : 헬스미디어인터넷뉴스  |  발행인 : 정인목  |  편집인 : 정인목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1016호  |  발행일자 : 2011년 6월 1일  |  전화번호 : 02)322-10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2019 헬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