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나이스디앤비와 MOU

장애인기업, 신용평가 발급 수수료 50% 할인 김용희 기자l승인2019.10.08l수정2019.10.08 17: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수한)와 ㈜나이스디앤비(대표이사 노영훈)가 8일(화) 센터 2층에서 장애인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협력모델을 발굴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자립기반을 확립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용평가 할인 및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협력모델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공공기관용 신용평가비용 50% 할인 ∆장애인기업 신용등급 관리를 위한 교육지원 ∆장애인기업 대상 공공기관용 신용평가 홍보 ∆사회공헌 협력모델 개발 등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공공구매시장 진출역량 및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용평가확인서 발급 수수료가 할인되면 등록 장애인기업 4,342개사가 혜택을 받게 되어 연간 약 266백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으로, 스크린 배드민턴을 제작하는 ㈜티엘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는 “입찰에 참가하는 기업 입장에서 이번 신용평가 50% 할인혜택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김수한 센터장은 “장애인기업은 매년 17%씩 증가하고 있으며, 등록 장애인기업의 60%는 나라장터에 등록하여 입찰경쟁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기업들이 독립적인 산업주체가 되어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이스디앤비 노영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체계적인 신용관리 노하우 확보 등 경영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질적개선을 이룰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기업으로 신용평가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센터 홈페이지에 접속 후 배너를 통해 신용평가를 신청하면 되며, 관심 있는 기업은 센터 기획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희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헬스미디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1556  |  등록일자 : 2011년 03월 18일  |  제호 : 헬스미디어인터넷뉴스  |  발행인 : 정인목  |  편집인 : 정인목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1016호  |  발행일자 : 2011년 6월 1일  |  전화번호 : 02)322-10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2019 헬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