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Change A:D' 캠페인 진행

성인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우 응원 윤하늘 기자l승인2019.10.18l수정2019.10.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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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우들을 응원하는 '우리가 만드는 변화의 시작, Change A:D(Atopic Dermatitis, 아토피피부염)' 사내 캠페인을 지난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노피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인 중증 아토피피 부염 환우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캠페인은 성인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우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상한, 보통 사람' 상영회를 시작으로 아토피피부염 질환 교육, 환우 응원 이벤트, 아토피피부염 식단체험 등 환우들을 오롯이 이해하고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상한, 보통 사람' 상영회에서는 중증 아토피피부염을 앓아 온 성인 환우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과 희망을 담은 영상 4편을 상영했다.

직원들에게 상영된 환자 영상들은 사노피가 올해 4월에 진행한 성인 중증 아토피 피부염 인식 개선 공익 캠페인, '이상주의보 – 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후 아토피피부염 환우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희망을 상징하는 별 아트월을 완성시키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아토피피부염 관련 퀴즈를 풀어보며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고, 알레르기 유발 음식이 제한된 아토피피부염 환자 식단을 직접 체험해 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을 총괄하는 박희경 사장은 "성인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우들은 참기 힘든 가려움과 심한 피부병변으로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을 지속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탓에 우울증이나 대인기피 등 정신적 고통까지 유발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질환의 심각성은 사회적으로 저평가 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Change A:D 캠페인이 아토피피부염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우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노피는 앞으로도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자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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