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초청 간담회

서울대 의과대학 방문하여 간담회 진행 옹병관 기자l승인2019.11.07l수정2019.11.11 17: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인 윌리엄 G. 케일린 하버드 의대 교수가 11월 7일 목요일 서울대 의과대학을 방문하여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서울의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 강연하고 있는 윌리엄 G. 케일린 하버드 의대 교수

윌리엄 G. 케일린 교수는 산소량을 감지하는 세포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업적으로 피터 랫클리프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그레그 서멘자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와 함께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암 등으로 산소가 부족해진 상태에서 세포의 반응을 구체적으로 규명해 암과 빈혈 등 질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윌리엄 G. 케일린 교수는 과거 진학 과정, 랩 선택에 이르기까지 학창 시절 경험을 이야기하며 좋은 멘토와 좋은 프로젝트와의 만남이 현재의 모습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노벨상을 타기까지의 과정과 연구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했다.

학생들은 올해 노벨 수상자와 직접 만나게 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했다.


옹병관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옹병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헬스미디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1556  |  등록일자 : 2011년 03월 18일  |  제호 : 헬스미디어인터넷뉴스  |  발행인 : 정인목  |  편집인 : 정인목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1016호  |  발행일자 : 2011년 6월 1일  |  전화번호 : 02)322-10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2019 헬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