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비만 관련 세미나 개최

ACTION IO 연구 및 비만 치료 등 정보 공유 옹병관 기자l승인2019.11.20l수정2019.11.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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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삼성병원 강재헌 교수

한국 노보 노디스크 제약은 20일 오후 3시 광화문 빌딩에서 'ACTION IO(Awareness, Care, and Treatment In Obesity MaNagement – an International Observation)'라는 주제로 미디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비만 치료에 대한 인식과 장벽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ACTION IO' 연구의 데이터들을 공유하고 한국의 의료진과 비만인 사이의 간극 및 성공적인 비만 치료 포인트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비만인들과 의료진들의 비만에 대한 인식, ▲비만치료에 도움을 주거나 어려움을 주는 인식 및 장벽, ▲효과적인 비만 치료를 위해 필요한 노력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으며, 강 교수는 "한국에서도 비만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비만환자들 중 본인이 비만이라고 인지하더라도 인터넷과 같은 비전문적인 정보들로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또한, "비만은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과 같은 다양한 질환을 동반하기 때문에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고도비만 환자의 경우 식단조절 및 식욕억제제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을 것"을 추천했다.

아울러 강 교수는 "비만환자 10명 중 8명은 비만이 본인의 책임이라고 인식하지만 이는 사회적 문제이기도 하다.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꼭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옹병관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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