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360도 폐암 케어' 포부 다져

"더 많은 환자들의 폐암 치료의 혜택 위해 노력할 것" 윤하늘 기자l승인2019.11.22l수정2019.1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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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의 폐암 프랜차이즈 직원들이 11월 '폐암 인식의 달'을 맞아,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을 아우르는 다양한 폐암 포트폴리오를 통한 '360도 폐암 케어' 의지를 다짐하는 사내 행사를 지난 20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내 행사는 한국로슈 폐암 프랜차이즈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조명하고, 혁신적인 폐암 포트폴리오에 대한 환자 접근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로슈 폐암 프랜차이즈 직원들은 그동안 쌓아온 폐암 치료 분야의 성과를 대형 숫자판으로 표현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로슈는 '한국인의 암 사망률 1위'인 폐암 분야에서 최초의 EGFR 양성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타쎄바를 시작으로,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3년에 가까운 무진행 생존기간(34.8개월, 중앙값)을 입증한 알레센자, 세계 최초의 신생혈관 생성 억제제로 최근 면역항암제의 병용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는 아바스틴,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을 아우르는 폐암 적응증을 보유한 면역항암제 티쎈트릭까지 다양한 혁신 치료제들을 선보이며 폐암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왔다.

또한, 환자들의 치료제 접근성 강화에도 적극적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3개의 표적항암제와 1개의 면역항암제는 폐암 분야에서 9개의 국내 적응증을 갖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이 넘는 5개의 적응증에서 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특히, 티쎈트릭은 지난 7월 기존 급여 조건이었던 'PD-L1 발현율 5% 이상' 조항을 삭제하며 백금 기반 화학요법에 실패한 3B기 이상의 비소세포폐암 2차 이상 치료에서 PD-L1 발현율 관계없이 급여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면역항암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국로슈 폐암 프랜차이즈를 이끌고 있는 한공숙 프랜차이즈 매니저는 "한국로슈 폐암 프랜차이즈는 국내 폐암 치료 현장의 충족되지 않은 의학적 니즈와 난관을 뛰어넘는 360도 맞춤 의료 옵션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폐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선사하며 폐암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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