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신종 코로나 사례정의 및 검사기관 확대

감염증 효과적으로 대응 위해 긴급대응연구 추진 구대곤 기자l승인2020.02.07l수정2020.02.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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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신종 코로나 사례정의 및 검사기관 확대

감염증 효과적으로 대응 위해 긴급대응연구 추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사진>)는 2월 7일 9시를 적용 기준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사례정의 확대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절차(5판)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례정의를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으로 확대하고, 신종코로나 유행국가 여행력 등을 고려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의심되는 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2월 7일부터 검사기관은 질병관리본부의 평가 인증을 받은 50여개 민간 기관 (수탁검사기관 포함)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본부가 협업해 시급히 연구개발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긴급대응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험실이 아닌 일선에서도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제 개발, 검증된 치료제 중 감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선별하는 재창출 연구 등 4개 과제를 추진하며, 신속한 절차를 거쳐 2월 중 과제를 착수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총 885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23명 확진, 693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16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중국 외에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여행객이 귀국 후 발병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동남아 여행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구대곤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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