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사우디 치과의사 연수 수료식 개최

3년간 레지던트과정 연수받아 윤하늘 기자l승인2020.02.14l수정2020.02.14 17: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에서 14일 제1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 4명의 수료식이 개최됐다.

제1차 연수생인 바크리(지도전문의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 핫산(지도전문의 치과보철과 한중석 교수), 모하메드(지도전문의 치과교정과 이신재 교수), 이만(지도전문의 소아치과 김영재 교수)은 2017년부터 국내 전공의와 함께 3년간 레지던트과정 연수를 받았으며, 제한적 의료행위 승인 후 내외국인 환자를 진료해왔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제1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 4명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 국가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연수생들에게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습득한 치의료 기술을 사우디 국민들에게 베푸는 치과의사가 되길 당부했다.

수료와 관련해 연수생 4명은 "3년 동안 타국에서의 연수생활이 힘든 적도 있었지만, 병원장님과 헌신적으로 치의학 지식과 기술을 지도해준 지도전문의 교수님들, 그리고 서울대치과병원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료식은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로 돌아가서도 서울대치과병원에서의 행복했던 기억을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수가 끝난 4명의 연수생은 사우디아라비아로 귀국해 각각 대학교수와 종합병원 스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윤하늘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하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헬스미디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1556  |  등록일자 : 2011년 03월 18일  |  제호 : 헬스미디어인터넷뉴스  |  발행인 : 정인목  |  편집인 : 정인목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1016호  |  발행일자 : 2011년 6월 1일  |  전화번호 : 02)322-10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2020 헬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