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화총상회 회장, 한국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

손소독제 2천개와 수술용 멸균장갑 5만 켤레 기부 김용희 기자l승인2020.03.26l수정2020.03.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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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관선 홍콩중화총상회 회장(蔡冠深·홍콩신화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손소독제 2천개와 수술용 멸균장갑 5만 켤레를 기부했다.

차이관선 회장은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손소독제와 수술용 멸균장갑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차이관선 회장이 기부한 손소독제 및 수술용 멸균장갑을 국가지정 전담병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에 전달할 예정이다.

차이관선 회장은 “중국이 매우 어려웠던 시기에 한국 정부에서 보내준 물자로 어려움을 완화했다. 중국은 한국 국민들의 도움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으로 코로나19 사태를 한국과 중국이 힘을 모아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콩신화그룹은 1957년 창립돼 해산물식품·문화관광·상업부동산·금융투자·하이테크 기술·기초설비·미디어사업·교육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특히 차이관선 회장은 한국 투자 홍보대사로서 2015년부터 홍콩과 중국 내륙 자금의 한국 투자를 적극 추진해왔다.


김용희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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