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코로나19와 암환자케어 노하우’해외 전파

국제암연맹 주관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현황 공유 김성규 기자l승인2020.03.30l수정2020.03.30 08: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암센터가 지난 26일(목) 저녁 국립암센터 첨단회의실에서 국제암연맹(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 UICC) 주관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방안’주제의 화상회의에 참가하여 암전문기관으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국제암연맹(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 UICC)은 전세계 173개국, 1,162개 회원기관 및 58개 파트너 기관을 보유한 세계 최대 암연합 단체다.  

앞서 지난 3월 24일(화)에도 국제암연맹(UICC)의 긴급 요청으로 자문회의가 개최됐다. 이어 26일(목)에는 국제암연맹(UICC) CEO인 Cary Adams를 비롯해 62개 기관이 참여한 화상회의가 개최됐다. 이 회의에서 암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국립암센터의 실제적인 경험이 타기관에 공유됐다. 

최영주 국립암센터 감염관리실장은 응급·외래 선별진료소 설치, 중환자실 내 음압격리실 신규 설치, 선별데스크 운영 등 국립암센터의 조치 사항과 한국의 코로나19 현황 및 방역체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지금까지 국립암센터는 암환자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그야말로 총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하며, “암전문기관으로서 방역 모범 사례를 국제사회에 적극 공유하여, 전세계적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이 코로나19 방역 모범국가로 손꼽히며, 노하우 전수 요청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립암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하여 암환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별데스크 및 선별진료소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성규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헬스미디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1556  |  등록일자 : 2011년 03월 18일  |  제호 : 헬스미디어인터넷뉴스  |  발행인 : 정인목  |  편집인 : 정인목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1016호  |  발행일자 : 2011년 6월 1일  |  전화번호 : 02)322-10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2020 헬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