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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천식의 날'은 세계천식기구(GINA)가 천식 질환과 치료에 대한 인식 증진을 목적으로 199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화요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천식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돼야 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SYGMA 임상 결과 및 이에 따른 GINA 가이드라인 업데이트를 근거로 더 나은 치료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하나로 캠페인'을 펼쳐왔다.
지난 1분기 기준 이미 1,000여 명 이상의 의료진이 참여했고,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온라인과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면역 사업부 명 진 전무는 "SYGMA 임상 연구 결과 발표와 GINA 가이드라인 변화, 그리고 국내 적응증 확대 덕분에 올해 심비코트 출시 이후 20년이 더욱 뜻깊다"며, "계속해서 천식 질환 및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심비코트를 비롯한 아스트라제네카의 다양하고 강력한 호흡기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 나은 치료 성과를 거두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미디어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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