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연세의료원장에 윤동섭 교수,의대교수 의견 반영

헬스미디어l승인2020.07.07l수정2020.07.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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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연세의료원장에 윤동섭 교수,의대교수 의견 반영

최종 후보자 추천위원회서 결정,교수 투표결과와 동일한 결론

차기 연세의료원장에 윤동섭 교수(사진) 취임이 확실시됐다.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후보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선준)에 따르면 연세대 서승환 총장은 최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윤동섭 교수를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7일 연세대 재단이사회에서 승인 절차만 남은 셈이다.

이번에 최종 후보로 윤동섭 교수가 선출됨에 따라 의대교수들의 여론을 다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동섭 후보(61년생·외과)는 현재 강남세브란스병원장으로 앞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차장에 이어 적정진료관리실 부실장, 진료협력센터 소장, 기획관리실장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의료원장 선거 공약으로 빅5병원 최고 수준의 복지증진, 활동 지원을 기반으로 교수들의 자긍심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과도한 개인업무의 합리적인 조정과 역할을 재분배해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교수진들이 정부 및 산하 기관에서의 활동을 전문 영역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재정기반 다각화 방안으로 '의료기기 및 신약개발 지원 시스템 강화'와 더불어 '의료원 기술지주회사 활성화' '임기 내 기부 2천억원 확보'를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한편, 연세대 법인이사회는 7일 차기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명건에 대해 회의를 거쳐 최종 임명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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