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사업 ‘시작.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이상 비대면 모니터링 의료서비스 제공 헬스미디어l승인2020.10.06l수정2020.10.06 08: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사업 ‘시작.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이상 비대면 모니터링 의료서비스 제공

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종합병원 이상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심장질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1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속관리가 필요한 기기삽입 심장질환자의 질환 악화 방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상담, 비대면 모니터링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기관은 시범수가를 받게 된다.

신청대상 의료기관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서 심장내과·흉부외과 진료담당 전문의 또는 전공의가 있어야 하고 해당 분야 실무경력 3년 이상인 간호사가 있어야 한다.

대상자는 삽입형 제세동기(ICD), 심장 재동기화 치료기(CRT), 심박기(Pacemaker)를 삽입한 심장질환자로 시범사업 참여에 동의해야 한다.

시범사업 수가로는 외래의 경우 교육상담료 Ⅰ,Ⅱ가, 재택의료는 환자관리료가 수가로 산정된다.

교육상담료Ⅰ이 산정되는 기준은 의사가 외래에 내원한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진찰행위와 별도로 개별 교육을 실시하고, 매회 최소 15분 이상 교육상담을 제공할 때 3만9380원이 산정된다. 이 때 연 4회 이내(1일 1회)로만 산정된다.

교육상담료Ⅱ는 의사, 간호사가 외래에 내원하거나 입원중인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최소 30분 이상의 개별교육을 실시한 경우에 2만4810원이 산정되며, 초기연도는 연 6회 이내로, 차기연도는 연 4회 이내로 산정기준이 한정된다.

환자관리료는 의사나 간호사가 재택중인 환자의 임상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재택관리에 필요한 비대면 상담(환자상태 모니터링 및 관리)을 제공한 경우, 월 1회이상 양방향 의사소통(전화, 문자 등)이 가능한 방법으로 적절한 서비스 제공하고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점검보고서를 작성해 월 1회 제출될 때 2만6610원이 산정된다.

비용부담은 건강보험상 환자 본인부담률은 10%이며, 환자관리료는 면제된다. 차상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은 면제된다.

복지부는 지속관리가 필요한 기기삽입 심장질환자의 질환 악화 방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하니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헬스미디어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미디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헬스미디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1556  |  등록일자 : 2011년 03월 18일  |  제호 : 헬스미디어인터넷뉴스  |  발행인 : 서찬덕  |  편집인 : 서찬덕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1016호  |  발행일자 : 2011년 6월 1일  |  전화번호 : 02)322-10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2020 헬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