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내 백신 생산 능력 충분.코로나19 백신 물량 걱정 없어

투트랙 전략 통한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 확보 전략 추진/복지부국정감사 헬스미디어l승인2020.10.07l수정2020.10.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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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내 백신 생산 능력 충분.코로나19 백신 물량 걱정 없어

투트랙 전략 통한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 확보 전략 추진/복지부국정감사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백신이 해외에서 개발되더라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은 우리나라가 백신 대량생산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음을 활용,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와 개별 제약사 협상을 통한 백신확보 활동을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백신확보를 위한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 가입하고도 해당 협의체에 포함되어 있는 개별제약사와 협상을 별도로 체결하고 있으며,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등 특정제약사의 백신 확보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의 지적에 답변한 것이다.

서 의원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었다는 미국 FDA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해당 제약사와 별도 계약을 체결한 점 등을 지적했다.

이에대해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정부는 국민의 60%가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6천만 도즈(3천만 도즈 2회분)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나라는 자체적으로 백신 개발이 어려울 수 있으나 다른나라에서 개발하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해외 제약사들이 우리 생산설비를 활용하고자 접근하고 있다고 바락히고 이를 통해 물량확보가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박장관은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국민 20%가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나머지는 우리나라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제약사들과의 접촉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면서 아스트라제네카 외에도 노바벡스, 화이자 등 코로나19 백신을 개발중인 모든 회사들과 접촉하고 있고 개별 협상을 진행중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물량 확보를 위한 각국 경쟁으로 인해 구체적인 계약내용을 밝힐 수는 없으나 우리나라의 생산설비 이점을 살려 물량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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