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이동훈 교수 논문 NEJM지 수록

'선천성 이하선관 확장' 특성 밝혀 김용희 기자l승인2020.10.23l수정2020.10.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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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이동훈 교수(이비인후과)의 ‘양측 이하선관에서 타액 발사’ 연구논문이 최근 세계적 권위의 의학전문지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수록됐다.

이 교수는 양측 ‘선천성 이하선관 확장’ 환자의 경우, 외부에서 이하선 부위를 눌렀을 때 구강내로 연결된 이하선관으로 타액이 물총처럼 발사되는 특이한 증상을 밝혀냈다. 

이로써 ‘선천성 이하선관 확장’ 질환 여부를 진단함에 있어서 병력 청취와 이학적 검사를 통해 미리 예측할 수 있게 돼, 높은 연구가치를 인정 받았다.

NEJM은 국제학술지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미국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의 임상의학분야 평가에서 수년째 1위를 차지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가장 권위 있는 전문지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19편(연평균 10편 이상)의 SCI(E) 논문을 국내외의 다양한 의학저널에 게재해오고 있으며, 이들 논문 중 100편에서 주저자(1저자이거나 교신저자)를 맡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탄탄한 연구 역량을 인정 받아 지난 2015년부터 줄곧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돼 오고 있다. 


김용희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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