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허브, 클라우드 비용 절감 방안 마련

유경수 기자l승인2020.12.11l수정2020.12.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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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omlink'라는 의료영상 데이터 보관 플랫폼을 제공 하는 헬스허브는 현재 국내 1200여개의 의료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연간 약 350만 건의 의료영상을 판독하면서 국내 원격 판독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헬스허브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의료 데이터를 저장, 유통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저장하는 영상 이미지가 증가할수록 클라우드 사용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한다"고 했다. 

동시에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비용 절감노하우를 축적하여 대형 병원을 포함한 각급 병원의 시스템 구축에 더 합리적인 비용의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헬스 허브 플랫폼은 영상 기반 의료 AI 서비스가 탑재 되어 이에 대한 예측 및 감시로 예상 못한 비용 발생에 대해 선제적으로 관리 한다.

또한 멀티클라우드와 멀티유저 계정을 공유하는 조직과 프로젝트 단위의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며, 클라우드 리소스 사용과 비용 관리 업무에 대해 자동화된 알람과 정기적인 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헬스허브 관계자는 "dicomlink 플랫폼을 사용 중인 병원에서는 영상 분석 툴의 사용으로 인해 영상의 양이 증가할 수록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자원 최적화 및 비용 절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베스핀 글로벌과 협력을 통해 dicomlink 사용 고객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경수 기자  nalssando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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