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 개원 제34주년 온라인 기념식 개최

김용희 기자l승인2021.02.23l수정2021.02.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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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병원장 윤철호)이 제34회 개원 기념일을 맞아 지난 19일 온라인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혁, 병원장 기념사, 경상대학교 총장 축사 영상을 사전 제작해 경상대학교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9일(금) 16시에는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원 34주년 기념 포상수여식도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이사장 표창, 공로‧우수‧모범직원 및 진료활성화, 학술상 등 병원장 표창, 혈액유공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등 최소한의 수상자만 참석했으며, 영상을 경상대병원 유튜브 채널에 게재해 전 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윤철호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특히 지난 1년 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주신 직원 여러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TF팀을 중심으로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과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은 축사를 통해 경상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여 지역사회에 존재 이유를 뚜렷이 증명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경남도민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1987년 2월 21일 419병상으로 개원한 경상대병원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893병상 규모인 경남 최초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경남지역암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 등 다양한 전문 질환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지역의 중증환자 진료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등 경남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용희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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