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환자안전의 날' 5월 29일에서 9월 17일로 변경

김건주 기자l승인2021.04.07l수정2021.04.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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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7일 '제11차 국가환자안전위원회'에서 환자중심 안전 문화 조성을 알리는 '환자안전의 날'을 올해부터 기존 5월 29일에서 9월 17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국가환자안전위원회는 환자안전법 제8조에 근거하여 보건복지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며, 17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환자안전에 관한 주요 시책 및 사업계획 등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국장은 "9월 17일 환자안전의 날 일정에 맞춰 제4회 환자안전 주간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환자 안전에 대한 전세계적 노력에 우리나라 의료진, 환자 및 보호자 나아가 모든 국민이 동참해 환자안전과 의료질 개선을 통한 국민안전이라는 결실이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국적 규모의 의식과 행사를 통해 환자 중심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환자안전법' 또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환자안전의 날'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11차 회의에서는 ▲제1차 환자안전종합계획('18~'22)에 따른 '20년 추진실적과 '21년 이행계획 환자안전사례분석 TF(의약품 주입펌프 조작오류)에 대해 논의했다.

 


김건주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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