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구로병원, 디지털 웰니스 공동연구·기술 사업화 위한 MOU 체결

개방형실험실-CJ올리브네트웍스, "국내 스타트업 기업 제반 마련에 적극 노력할 것" 김건주 기자l승인2021.04.08l수정2021.04.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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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과 CJ올리브네트웍스 주식회사는 지난 7일 오후 4시 고려대구로병원 융복합연구원 4층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디지털 웰니스, 헬스케어 분야 기술 사업화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차인혁 대표(좌), 송해룡 사업단장(우)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송해룡 사업단장(정형외과 교수),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 공동 발굴 및 협력네트워킹 구축, 스타트업 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Joint Venture 설립, 투자, 정부 지원 사업 참여 등 전략적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웰니스/헬스케어 분야 사업 모델 기획 및 개발 ▲차별화된 의료 및 웰니스 분야 서비스 발굴 및 기획 검증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구성/운영해 임상실험 및 의료적 검증에 대한 컨설팅 요청 및 제공 ▲디지털 웰니스/헬스케어 분야 병원/기업/정부/대학 연계된 산학연병관 협력모델 및 생태계 구축 ▲공동 연구회 활성화 및 결과물에 대한 B2B/B2C/B2G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송해룡 사업단장은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해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MOU를 통해 양질의 오픈 이노베이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반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디지털 시니어 세대가 등장하면서 건강 데이터와 디지털 헬스기기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병원과 기업, 정부, 대학이 연계한 협력모델을 구축해 차별화된 의료 및 웰니스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주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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