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병원,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 복지부장관상 수상

'의료∙문화 멀티플렉스'라는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정재영 기자l승인2021.11.05l수정2021.11.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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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여성병원 새병원 이미지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대표원장 오익환)이 제8회 '2021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자 전략적 육성으로 꼽히는 보건의료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미래 한국의료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14년 제정됐다.

서울여성병원은 그동안 인천 유일 산부인과 전문병원 4회 연속 지정(2011~현재),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3회 연속 획득(2013~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난임시술의료기관 1등급 획득 등 임신∙출산∙난임뿐만 아니라 특화된 여성의학 진료영역으로 지역 거점의료기관 역할을 담당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서울여성병원은 여성의 생애 전주기를 담당하는 '아시아 최대 여성전문 종합병원'을 비전으로 삼고 약 6,200평/연면적 84,000평 규모의 주거∙상업∙의료시설이 복합된 국내 유일의 메디&라이프 의료 복합단지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일 서울여성병원에서는 기존 주요 진료과목과 함께 임신과 출산 등으로 인한 신체적 변화 및 호르몬 변화에 따라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들의 맞춤 진료를 목적으로 한 여성외과(유방∙갑상선∙대장항문∙혈관), 비뇨부인과, 통증클리닉, 기능의학 등 특화클리닉 진료과 구성과 함께 온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세분화된 내과 및 검진센터, 안과, 치과, 피부과 등 신규 진료과목들이 신설되며 스마트 진료 프로세스 도입 등을 통해 여성과 온 가족의 평생 행복을 위한 최고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심사위원 측은 "의료∙육아∙쇼핑∙문화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의료∙문화 멀티플렉스'라는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서울여성병원 오익환 대표원장은 "다가올 2022년 새롭게 선보이게 될 서울여성병원에서는 주거∙의료∙쇼핑∙문화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멀티플렉스로 조성될 예정으로, 진일보한 진료프로세스 도입과 진료과 구성으로 여성과 온 가족 구성원을 위한 특화 진료를 넘어 한 공간에서 육아∙쇼핑∙문화생활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의료 복합몰로 재도약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의료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한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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