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2년 1분기부터 새로운 헌혈유공패와 헌혈배지 선보일 예정 정재영 기자l승인2021.12.03l수정2021.12.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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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헌혈유공패 및 헌혈배지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현장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는 지난 2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사료전시실에서 '헌혈유공패 및 헌혈배지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헌혈유공패 대상 수상작 '내 안의 적십자' (이미지는 참고 이미지이며 실제 제작 시 다를 수 있음)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돼 총 230건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헌혈유공패 부문에 '내 안의 적십자(김우재)', 헌혈배지 부문에 'Blood drops fill the heart(김수진)'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혈액관리본부는 그동안 다회헌혈자에게 수여해왔던 헌혈유공장을 시대흐름에 맞춰, 자발적 생명나눔 활동인 헌혈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반영된 새로운 디자인의 헌혈유공패와 헌혈배지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최종 수상작은 각 분야별 1차 전문가 심사와 6만명 가까이 참여한 2차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작은 디자인과 재질 등에 대한 세부 보완 과정을 거쳐, 2022년 1분기 중 기존 헌혈유공장과 부상품을 대체해 다회헌혈자들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헌혈유공패와 헌혈배지는 헌혈에 대한 소중한 사회적 가치와 다회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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