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메디신, CES 2022에서 10분의 멘탈케어 체험 존 공개

치매 위험성 알려주는 체험 부스도 마련돼 김성규 기자l승인2021.12.21l수정2021.12.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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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아이메디신이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뇌파 측정 및 케어 융복합기 ‘아이싱크웨이브(iSyncWave)’를 활용한 뇌기능 검사 체험존을 마련한다. 

‘아이싱크웨이브(iSyncWave)’는 올해 초 온라인으로 열렸던 CES 2021에서 아이메디신이 컨셉 제품으로 선보였던 뇌파 측정 및 LED 테라피가 가능한 융복합기로, 올해 하반기 정식 제품으로 출시됐다. 지난 17일에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파계(LED 테라피 기능 제외)로서 의료기기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이 가능해졌다. 

▲사진 : 무선 건식 뇌파 측정 및 케어 융복합기 iSyncWave

아이메디신은 CES 2022 전시회 North hall 내 Wellness & Health 파빌리온에 독립부스를 열어 주요 신경정신질환의 뇌파 바이오마커와 원격의료 플랫폼을 소개하는 한편, 뇌파 측정에서부터 뇌기능 결과 전송까지 10분 내에 가능한 체험 존을 마련한다.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 최대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2는, 코로나19로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아이메디신은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기업/브랜드의 C-level 및 중역들의 VIP 투어에 선정되어 매일 3~4회 이들의 부스 방문 체험이 예정되어 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부스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이메디신은 전시회 개최 전날인 1월 4일 만달레이 컨벤션 센터 Palm A Ballroom 에서 열리는 ‘CES 미디어 데이즈 파워 세션’에 초대되었고, 1월 5-6일에는 LVCC 와 베네치안 호텔에서 열리는 ‘쇼 데이 프레스 컨퍼런스’ 에도 참여한다. 

아이메디신은 뇌파 중심의 통합 원격 멘탈 헬스케어 및 CNS 신약 개발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국내외 유수 의료기관을 비롯해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우울증, 파킨슨병, 뇌졸중 등 다양한 뇌 신경정신 질환의 바이오마커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NS 약물 개발 플랫폼으로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메디신은 더 나아가 원격의료, 모바일 헬스, 인공지능 의료, 디지털 치료제를 포괄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멘탈 관리를 위해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의 길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gtronics Show, CES)는 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전자제품박람회로서 5G, AI, IoT, 3D 프린터, 헬스케어, 자동차 기술, 스마트 가전 등 기술발전 트랜드를 선도하는 전시회이다.


김성규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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