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알레그라®', 브랜드 대상 수상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부문...'졸음증상' 줄인 3세대 항히스타민제 정재영 기자l승인2022.07.15l수정2022.07.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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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그룹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의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알레그라®정 120mg'이 '2022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2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가장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인증하기 위해 제정됐다. 

알레그라®정 120mg은 올해 3월 사노피에서 약국에 새롭게 정식 출시한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로, 알레그라®정 120mg은 기존 세대의 항히스타민제의 장단점을 개선 및 보완한 펙소페나딘(Fexofenadine) 성분으로 혈뇌장벽을 통과하지 않고 대뇌피질의 히스타민 수용체(H1) 와 결합하지 않아 항히스타민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히는 졸음 부작용이 적고, 60분 이내에 알레르기 증상 완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에서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만 복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나, 펙소페나딘 성분의 알레그라®는 120mg용량에 한해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약국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며, 효과와 부작용이 개선된 최근 세대의 항히스타민제가 소비자 편의성까지 갖추어 출시되었다는 점에 큰 의의를 갖는다.

사노피 관계자는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 펙소페나딘을 함유한 알레그라®는 효과가 빠르고, 항히스타민제의 오랜 부작용인 졸림증상을 크게 개선한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라며, "그동안 병원에서 처방으로만 받을 수 있던 알레그라®가 약국에 출시됨으로써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힘들었던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노피는 지난달 전문의약품 부분에서 알레그라®의 처방이 2020년, 2021년 동기간 대비 올해 2배 이상 성장하며 출시 이후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전문의약품 알레그라®의 호조와 더불어 약국에 정식 출시된 알레그라®정 120mg도 함께 소비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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