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뇌종양 수술 2000례 달성

헬스미디어l승인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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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은 최근 뇌종양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뇌종양분과는 지속적으로 뇌종양 수술을 시행해 왔다. 전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김오룡 교수를 선두로 하여 김민수 교수를 거쳐서 현재 서영범 교수가 뇌종양분과를 이끌고 있다. 

영남대병원 신경외과는 미세현미경하 종양 수술, 두개저접근법을 통한 종양 절제술 및 신경내시경 종양 수술 등 다양한 수술 기법을 도입해 고난도 뇌종양 수술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총 2000례의 뇌종양 수술 중 수막종이 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서 뇌하수체선종 23%, 신경교종 16%, 뇌전이암 9%, 신경초종 5% 순으로 나타났다. 

영남대병원에서는 2019년 이후로 신경외과 서영범 교수가 뇌종양분과를 담당해 뇌종양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서 교수는 대한뇌종양학회, 대한신경종양학회,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및 대한두개저학회 등 다양한 뇌종양 관련 학회에서 상임위원 및 회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실적과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부임 이후로 형광유도 뇌수술, 신경내시경하 경안구 접근법 및 기타 미세수술 접근법 등 최신 수술기법을 도입했으며, 개두술을 종양절제술 외에도 노발리스 방사선 수술을 통해 절개없이 뇌종양을 치료하고 있다. 

서영범 교수는 “영남대병원 신경외과 뇌종양분과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뇌종양 환자들에게 보다 좋은 치료 결과를 약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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