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9회 연속 1등급

헬스미디어l승인2022.08.05l수정2022.08.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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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뇌 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심평원이 평가를 시작한 1차부터 9차에 이르기까지 9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9차 평가는 지난 2020년 10월에서 2021년 3월 사이에 입원한 환자 중 급성기 뇌졸중으로 증상이 발생한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지표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 여부 △뇌 영상 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조기 재활 평가율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항혈전제 퇴원 처방률 △항응고제 퇴원 처방률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이다.

모니터링 지표는 △구급차 이용률 △증상발생 후 응급실 도착시간 중간값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등이다. 

전북대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점수 100점(전체평균 91.32)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뇌졸중 치료의 질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우리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회 연속 1등급을 받은 것은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게 신속한 대응과 적절한 치료 등 최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전문인력과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통해 권역 내 응급환자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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