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라오스 병원운영준비위' 연수 성료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 설립 돕기 위해 2주간 초청해 연수교육 진행 정재영 기자l승인2022.09.23l수정2022.09.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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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 병원운영준비위원회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9월 23일 수료식을 가졌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23일,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 운영관리 컨설팅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운영준비위원회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연수교육이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초청 연수생은 라오스 국립의과대학교 행정부장, 보건학장, 의과대학장·부학장, 라오스 보건부 기획협력실 정보팀장 등 병원운영준비위원 6명이다. 

이번 연수는 9월 12일부터 2주간 진행했으며, 9월 23일에는 액션플랜(Action Plan) 발표에 이어, 연수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 최원주 일산백병원 부원장(오른쪽)이 9월 23일 열린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 병원운영준비위원회 연수교육' 수료식에서 연수생들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최원주 부원장, 사업책임자인 김훈 인제대 국제개발협력처 센터장(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유명란 인제대 연구교수, 주미루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연수 기간 연수생들은 ▲대학병원 운영현황 및 역할 ▲한국의 응급의료체계 ▲대학병원의 QPS(의료 질) 관리 ▲대학병원 자원관리 및 인사관리 등의 이론 교육과 함께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한양대병원 임상술기센터 ▲국립암센터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을 시찰했다. 

최원주 부원장은 "병원 운영에 있어 기술과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병원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세우는 등 올바른 방향설정도 중요하다"라며, "병원 설립과 운영 어려움이 따를 때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와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면서 청사진을 그려나가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라오스 보건부가 협력해 라오스 최초의 대학병원인 국립의과대학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제대학교와 일산백병원은 지난 2020년부터 온라인 및 현지 워크숍과 세미나 등을 통해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의 운영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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