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 대상 수상

미래 의료와 환자 행복의 가치를 담은 시각화 슬로건 '함께하는 진료 함께하는 행복', 호평받아 정재영 기자l승인2022.09.30l수정2022.09.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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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슬로건 '함께하는 진료 함께하는 행복'을 이미지화한  브랜드 디자인으로 지난 9월 26일 발표된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Asia Brand Prize) 2022에서 대상인 '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 (Asia Brand Prize)'는 아시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고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며, 삼성서울병원이 수상한 브랜드 디자인은 지난 2019년 개원 25주년을 맞아 새로 선포한 슬로건 '함께하는 진료 함께하는 행복(Care Together Happy Together)'을 시각화한 디자인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9개국에서 135개 출품작이 제출돼 3개국, 19명의 심사위원이 디자인의 심미성, 독창성, 실용성 등을 평가했으며 이중 7개 작품에 'Grand Prize' 타이틀을 부여했다.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은 디자인 전문가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의료와 환자 행복의 가치를 담은 디자인을 매년 새롭게 선보여 왔으며, 병원 곳곳에 해당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 의학 선도 의지를 알기 쉽게 설명함과 동시에 따뜻하고 정감있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이상철 커뮤니케이션실장(순환기내과 교수)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내원객에게 보다 나은 진료 경험을 돕기 위해 시도한 브랜드 디자인이 각국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삼성서울병원이 지향하는 환자와 함께하는 첨단 지능형 미래병원 구현 의지를 보다 더 알기쉽게 설명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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