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전북 재난대응 모의훈련' 참가

현장 재난의료 담당해 권역 재난 거점병원 역할 충실히 수행 정재영 기자l승인2022.11.16l수정2022.11.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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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지역사회 재난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등 권역 재난 거점병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지역사회 재난의료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정읍 신태인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전라북도 재난 대응 모의 훈련에 참가, 현장 재난의료를 담당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역 재난 거점병원인 전북대병원은 재난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 및 소방 보건소 등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특화적인 재난의료체계 대한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를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공공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신태인 실내 체육관 화재발생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의 상황전파 이후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재난상황이 선포돼 현장에 재난의료지원팀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현장에 도착했고, 지휘체계를 확보하고 통신체계를 갖춘 뒤 중증도 분류를 진행하고 다수사상자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재난상황 종료 후 정읍보건소장의 언론 브리핑을 마지막으로 훈련 상황을 종료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응급의학과 김소은 교수는 "이태원 다수사상자 참사 이후로 지역 사회 재난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북 권역의 재난의료 대응을 책임지고 있는 전북대병원에서도 재난의료 대응을 위한 공공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 및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전라북도 권역 재난대응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라북도 권역 재난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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