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및 포럼 개최

금연광고 '노담사피엔스' 3편 공개 및 유공자 포상 및 금연응원단(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정재영 기자l승인2023.05.31l수정2023.05.31 11: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5월 31일(수) 전경련회관(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첫 금연 광고로 '비흡연자'가 일상에서 '노담'으로 인해 갖게된 특별한 능력을 재치있게 그려낸 '노담사피엔스 편'을 공개했다. 

고등학생, 대학생, 군인 등 비흡연자인 주인공을 '노담사피엔스'로 새롭게 규정하고 다양한 '노담 능력'을 '첫인상기억력', '복식발성력', '쾌속반응력' 등과 같이 특별하게 재해석함으로써, 노담의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고 노담을 실천하는 의지와 자부심을 북돋고자 했다. 

올해 금연의 날 기념식은 '담배가 아닌 건강한 식량을 키워주세요(Grow Food Not Tobacco)'를 주제로, 주제 영상 상영 및 유공자 포상, 보건복지부 대학생 금연 응원단(서포터즈) 발대식, 아동위원의 노담 영상 및 2023년의 1차 금연광고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의 초등학생 아동위원들이 직접 참여한 '아동위원 노담 메시지' 영상도 상영했는데, 이 영상에서 아동위원들은 스스로 이해한 담배의 위해성을 밝히고, 실제 일상 속에서 접했던 담배광고, 편의점 등 담배소매점 담배 진열, 간접흡연에 대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으며, 아동들이 흡연자와 담배회사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함께 담아 담배 없는 일상에 대한 소망을 영상을 통해 표현했다.

2부 순서인 담배규제 포럼에서는 '담배 없는 일상을 위한 담배규제'를 주제로, 소매점 내 담배광고 실태, 청소년에게 미치는 담배광고의 영향 등 최신 담배규제 정책의 쟁점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강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금연은 이제 개인의 건강과 주변 환경을 지키기 위한 것은 물론 전 지구적 관점에서 미래세대를 위해 미룰 수 없는 일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우리사회의 금연 환경조성 및 담배규제에 보건복지부가 늘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헬스미디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1556  |  등록일자 : 2011년 03월 18일  |  제호 : 헬스미디어인터넷뉴스  |  발행인 : 유경숙  |  편집인 : 유경숙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1길 56, 백송빌딩 1층  |  발행일자 : 2011년 6월 1일  |  전화번호 : 02)322-103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희
Copyright © 2023 헬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