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KCR 2023 참가

AI·디지털 기술 통한 영상 의료 기술의 미래 제시해 정재영 기자l승인2023.09.22l수정2023.09.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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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R 2023에 전시된 GE헬스케어 부스 전경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는 9월 20일에서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9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The 79th 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23'에 참가해 다양한 AI·디지털 기술을 통한 영상 의료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는 "여러 논문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의료진들이 과도한 업무량으로 번아웃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상 진단 검사량 폭증으로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한달 평균 900건 이상의 판독을 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다"라며, "GE헬스케어는 CT, MRI 등 첨단 의료 영상 장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이러한 현장의 니즈를 알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 및 다양한 AI·디지털 기술을 개발 및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워크플로우를 줄이고, 의료진과 환자들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GE헬스케어는 9월 22일 코엑스 1층 세미나실에서 '영상의학의 무한한 가능성(Care for Radiology that has no limits)'을 주제로 영상의학과 의료진 대상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윤정현 교수, 분당 서울대병원 황성일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았으며, GE헬스케어 글로벌 메디컬 리서처 이브라힘 엘모지 (Ibraheem Elmogy) 박사, 경북대 컴퓨터공학과 김재일 교수, 아주대 병원 영상의학과 허지미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해 영상의학의 AI및 디지털 기술 활용과 조영제의 임상적 안전성에 대해 발표한다. 

GE헬스케어는 KCR 2023에서 AI 및 디지털 기반의 정밀하고 효율적인 영상의학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MR 스캔의 한계에 도전한 에어 리콘 디엘(AIR™ Recon DL)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는 GE헬스케어의 MR에 탑재해 더욱 선명한 이미지와 빠른 스캔을 가능하게 하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이다. 

함께 선보이는 에어 코일(AIR™ Coils)은 가볍고 유연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검사 부위를 담요로 감싸안듯 촬영해 편의를 높인다.

검사 부위에 따라 환자가 여러 각도로 움직이지 않아도 360도 촬영이 가능해, 환자 중심의 진료를 구현하고, 보다 우수한 화질의 영상 획득이 가능하다. 

이 밖에 고해상도 & 초고속 영상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수퍼 G (Super G gradient, 80mT/m 경사자장세기 성능)가 탑재된 GE의 프리미엄 MR 제품인 시그나 프리미어(SIGNA Premier)와 신제품 시그나 히어로(SIGNA Hero)도 전시한다.

GE헬스케어의 프리미엄 CT 장비인 레볼루션 에이펙스(Revolution APEX)는 최대 디텍터 크기 160mm, 최대 관전류 용량 1300mA, 최소 관전압 용량 70kV를 동시에 제공해, 환자의 움직임 없이 콘트라스트(Contrast)가 월등하게 개선된 빠른 CT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조영제 주입량을 줄여 혈관 또는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안전한 CT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세계 최초 FDA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 CT 영상화 기술 트루피델리티(TrueFidelity)는 저선량 검사 결과와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해 환자와 판독의에게 도움이 되는 AI기술이다.

한편,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로 초음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GE헬스케어는 영상의학에 특화된 다양한 초음파 제품 및 솔루션도 소개한다. 

영상의학과 등에 쓰이는 범용 초음파(General Imaging) '로직(LOGIQ™) 시리즈'의 프리미엄 장비인 로직 E10(LOGIQ™ E10)에 탑재된 '유갭 (UGAP-Ultrasound-Guided Attenuation Parameter)' 솔루션은 비침습적 지방간 정량분석 기능으로 최근 신의료기술로 판정을 받았다.

유갭(UGAP)은 음파의 감쇠 원리를 이용해 진단 결과를 시각화 및 수치화해 지방간 정도를 등급화해 정보를 제공한다. 

비만 인구 증가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 또는 알코올성 지방 간염(ASH) 환자의 조기 식별 및 모니터링에 용이하다. 

GE헬스케어 조영제 사업부에서는 CT 및 X-ray조영제 옴니파큐, 비지파큐, MRI 조영제 클라리스캔, 초음파 증강 조영제 소나조이드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인터벤션 가이드 시스템인 ‘Allia IGS 5’와 디지털 맘모그라피 '세노그라피 프리스티나(Senographe Pristina™)'를 소개하고, 영상의학과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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