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 개최한다

"함께 만드는 건강한 세상"을 꿈꾸며 기념식 및 기념 심포지엄을 23일 개최키로 정재영 기자l승인2023.09.22l수정2023.09.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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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병원장 임상혁)이 9월 23일, 개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기념식을 원내(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녹색병원은 1980~90년대 원진레이온 이황화탄소중독 환자들의 직업병 인정투쟁의 성과로 2003년 설립된 종합병원이다.

누구나 문턱 없이 찾을 수 있는 '편안한 병원·돌보는 병원·따뜻한 병원'을 표방하며 개원 이래 지금까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물리적·정신적 아픔을 겪어온 환자들을 향해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함께 치료하는 동반자'로서 건강한 지역,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실천을 병행해온 한편,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의료의 질 면에서도 우수성을 검증받아 2021년 10월 말부터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등록됐다.

최근 신설된 이비인후과를 포함해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21개 진료과 40여 명의 전문의가 지역주민의 진료 요구에 부응하여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에 건강을, 세상에 가치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9월 23일(토) 녹색병원 개원 20주년 행사는 1부 심포지엄과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 1부 심포지엄에서는 임상혁 병원장의 "녹색병원의 공익활동"에 관한 발표 및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약칭 민의련) 마스다 츠요시 회장의 일본 민의련 활동 소개 발표가 이어진 뒤 서울시립대 나백주 교수, 신천연합병원 백재중 명예원장, 살림이재단 장이정수 이사장, 중랑구의사회 오동회 회장의 "녹색병원에 바란다"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2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주민과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며 20년간 일궈온 녹색병원의 의료활동과 성과에 관한 보고, 앞으로의 각오와 비전 등이 발표될 예정이며 원진직업병관리재단 양길승 이사장의 감사인사, 임상혁 녹색병원장의 기념사, 특별공로상 표창 및 감사패 증정, 녹색병원 직원 합창단 공연, 외부 축하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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