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RY STENTING : A Companion to Topol’s Textbook of Interventional Cardiology' 책자가 국문판으로 발간됐다.

메디칼허브가 발간한 이번 ‘CORONARY STENTING : A Companion to Topol’s Textbook of Interventional Cardiology’ 국문판은 고영엽 교수(조선의대)를 비롯해 총15명의 심장혈관 전문의들이 역자로 참여했다.

이 책자는 관상동맥 중재시술에 사용되는 스텐트의 개발 역사, 종류, 디자인, 효능과 안정성, 특수한 병변에서의 사용법 등 스텐트에 대해 총 망라하고 있다.

대표역자인 고영엽 교수(조선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심장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비롯해 내과 전공의와 전문의, 그리고 심장내과, 소아심장과의 전공의, 전임의, 전문의 등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부담 없이 접하고, 심혈관 중재시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자"고 말했다. 

[도서정보]

-책제목 : ‘CORONARY STENTING : A Companion to Topol’s Textbook of Interventional Cardiology’  (원저와 동일)

-옮긴이 : 고영엽 교수(조선대병원 순환기내과) 외 14명

-지은이 : Matthew J. Price

-출판사 : 메디칼허브

-가격 : 70,000원 / 페이지 : 240페이지

-구독문의 : 메디칼허브(02-322-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