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간 묵념합시다 오늘(15일) 진료시작 전 故임세원 '추모'

구대곤 기자l승인2019.01.15l수정2019.01.1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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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간 묵념합시다 오늘(15일) 진료시작 전 故임세원 '추모'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비롯해 병원계와 개원가 모두 묵념 참여 독려

환자의 흉기에 유명을 달리한 故임세원 교수를 기리며, 오늘(15일) 전 의료계가 진료에 앞서 1분 간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4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故임세원 회원 추모의 날 묵념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를 통해 의협은 지난 2018년 12월 31일 환자를 진료하던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유명을 달리하신 故임세원 회원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어 故임세원 회원을 추모하고자 2019년 1월 15일을 추모의 날로 정했으며, 이에 진료 시작 전 1분 간 추모 묵념을 진행하고자 한다. 추모 묵념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여기에는 시도의사회를 비롯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각과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등 직역 관계없이 다수의 회원들이 동참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2019년 1월, 한달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의료기관에서 근조 리본을 착용하고 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동시에 의료인 폭행 근절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구축을 위해 국회와 정부와 회의를 진행했으며, 오늘(15일) 오전에도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한 TF 3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대곤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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