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척추 분야의 리더 '서울세계로병원' 기공식 개최

송파 위례신도시에 2020년 완공 예정 김용희 기자l승인2019.04.10l수정2019.0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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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병원(원장 정재훈)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위례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건축부지에서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지하 4층, 지상 13층, 연면적 약 14,993㎡ 규모로 건립되며, 관절 및 척추센터를 비롯한 전문 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4층~2층 주차장, 지하 1층~지상 1층 공용시설, 지상 2층~4층 진료실, 지상 5층~11층 관절∙척추센터 및 입원실, 지상 12층 세미나실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내빈소개, 공사연혁보고, 기념∙축사, 테이프 커팅, 시삽 순으로 진행된 이날 기공식에는 권은희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정남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지병문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신신호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장판사, 정경진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부장검사, 진건창 하나은행 판교지점장, 정혜원 하나은행 판교지점 부장, 김수홍 아주건설 회장, 윤택림 전남대학교 융합의료기기센터장, 민혜경 민주평화당 정동영대표 사모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및 공사 관계자,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세계로병원 정재훈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전남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서울에서 최고의 병원을 만들고자 하는 꿈이 한 발짝 더 다가옴에 기쁘다”고 지난 소회를 밝히며, “25년간 병원을 경영하며 키워온 실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서울세계로병원의 이름처럼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울세계로병원의 본원인 광주세계로병원은 광주지역 최초의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동아병원이 전신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5년 연속 광주지역 최초 무릎 인공관절 수술 1000례 달성(2012~2018) △최고급 사양, 첨단의료장비를 통한 정밀 진료 지원 △건강지킴이 프로그램 등 철저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마련과 같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김용희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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