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수가 인상률 병원 1.6%, 의원 2.4%, 치과 1.5% 확정

보건복지부, 제11차 건정심 열고 환산지수 인상안 심의 후 최종 확정 구대곤 기자l승인2020.06.26l수정2020.06.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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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수가 인상률 병원 1.6%, 의원 2.4%, 치과 1.5% 확정

보건복지부, 제11차 건정심 열고 환산지수 인상안 심의 후 최종 확정

2021년도 요양급여비용(환산지수)이 1.99%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2020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정심은 지난달 요양급여비용 협상에서 결렬된 병원·의원·치과 유형에 대한 2021년도 환산지수 인상률을 심의했다.

그 결과 병원은 1.6%, 의원은 2.4%, 치과는 1.5%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요양급여비용 최종 환산지수 인상률은 한의원 2.9%, 약국 3.3%, 조산원 3.8% 보건기관 2.8% 등으로 결정된 상태다.

한편 건정심은 이날 건강보험료율 인상안도 심의했으나, 소위원회에 회부해 추가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구대곤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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