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의 건강 전문 브랜드 힐스토리가 9월 21일 CJ 오쇼핑을 통해 온 가족이 섭취 가능한 유산균 '힐스토리 포스트바이오틱스'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힐스토리 포스트바이오틱스'는 78년 전통의 유산균 전문 연구 업체의 특허 유산균을 포함, 7종의 엄선된 유산균을 엄선해 기획된 제품으로 7종의 유산균 모두 특허받은 4중 복합 코팅 기술로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해 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생체 흡수율이 높은 유산균의 대사산물이 함유돼 위산과 담즙산에도 살아남아 장까지 무사히 도착한다. 또한 유해균과 함께 체외로 빠져나가 유산균을 지키는 역할을 돕는다.

더불어 '힐스토리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하루 권장 섭취량을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해 소비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힐스토리는 1세대, 2세대, 3세대 유산균의 장점만을 추출한 4세대 유산균인 ‘힐스토리 포스트바이오틱스’ 홈쇼핑 론칭 방송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힐스토리 포스트바이오틱스'제품은 CJ몰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구매 가능하며, 론칭 방송은 9월 21일 9시 25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