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제12회 환자 안전의 날 행사 진행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편 선정 김용희 기자l승인2021.01.13l수정2021.01.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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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오상훈)은 최근 제12회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환자안전 아이디어 공모전’과 ‘환자안전사건보고’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상장과 포상금을 개별 전달했다.

환자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은 ‘함께 만들어 가는 환자안전, 환자 안전을 위한 개선 아이디어’를 주제로 서울백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총 44편의 아이디어 중 환자안전 목적 부합성, 기대효과, 실현가능성, 창의성, 내용충실성을 평가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의약품 안전관리팀(약제부 강균화, 의료정보실 김학준)이 발표한 ‘철회 약품 관리 프로세스 개발’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낙상예방활동 아이디어를 낸 한선희 간호사(외래)와 조혜진 간호사(10층 병동), 장려상에는 시설물 관리 아이디어를 발표한 고재성 간호사가 수상했다.

또한 2020년 환자안전사건보고 중 ▲검사 직전 환자 확인으로 검사 오류를 예방한 검사실 류재도 의료기사 ▲적신호 사건으로 발생 우려가 큰 사건을 보고한 신경외과 최미선 교수 ▲발견하기 어려운 투약 오류 발견으로 사고를 예방한 표혜경 선임간호사가 환자안전사건보고 우수자로 선정됐다.

오상훈 원장은 “환자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예방 가능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서울백병원에서는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 중 효과성과 적정성을 평가해 실전에 적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용희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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